
익명_282600
2026.04.19
이런 구매자 어캐 해야할까
음 굿즈는 아니고 화장품? 그런 류 팔고 있어 내가 미개봉으로 냅뒀다가 안 쓸 거 같아서 걍 저렴하게 올려뒀거든.. 번장, 당근 등 타 사이트에도 올렸을때는 찜이나 관심은 잘 찍혀서 그래도 사가겠지? 했는데 은근 안 팔렸거든 ㅣ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분이 구매하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대화 시작했어 나는 주로 지에스만 이용하는데 끼택 쓰고 싶다 하셔서 그래도 일단 집 근처에 있으니까 걍 해드리자 했어 거기까진 괜찮았어 그러면서 배송일정 얘기하면서 언제 접수가능하냐하시더라구 내가 현생이 바빠서 오늘 낮 혹은 내일 밤 접수드릴 거 같다 했더니 본인이 여행가신다 하셔서 수령 못할까봐 그렇대 그래서 그분 편의 봐서 오늘 낮에 편의점 갈 김에 부챠드려야지 했는데 답이 아직까지 없어.. 심지어 지금까지도 읽씹당함.. 욕하고 싶진 않은데 제발 구매의사 밝혀주심 좋겠다.. 파손되거나 잘 터질 거 같아서 더 꼼꼼하게 포장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냥 열 받아..^^ 내 경우 종종 여행이나 명절 연휴 때매 수령일정 애매하다 싶으면 미리 양해구하고 나중에 택배 보내달라 하거나 아님 예약 잡아달라하거든.. 만일 이미 오는 중인거면 판매자랑 편의점 점포 측에 양해 구해서 택배 수령 늦을 거라 반품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정돈데.. 조금 착잡하네 드디어 팔릴 줄 알았는데 답 하나 해주는 게 힘든 걸까 확실한 구매 의사 있으면 오늘 부치던가 여행 이후 받으실 수 있게 예약 잡아드릴 의향있었거든 진짜로 이런 경우는 어캐 해야할까?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종종 비매너 거래자들 때매 대나무 숲 가고 싶음
댓글 4

익명_87a0c0
2026.04.19
그런 사람들은 구매자가 아니라 찔러보기임 그냥 차단하고 잊어 어차피 기다려줘도 안사 저런 사람 정말 많기 때문에 일일이 신경 쓰면 판매자만 피곤함 입금 or 결제 전까진 다 구매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편해

익명_282600
2026.04.19
하 찔러보기 당한거구나...혹시 몰라서 문자 다시 보내봤는데 그냥 차단해야겠네.. 구매자가 와주면 감사한데 날 피곤하게 하는 분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힘들다 진짜..ㅠ

익명_0d1d77
2026.04.20
여행가면 택배로 해야지 반택으로 싸게는 받고싶고 ㄹㅇ이기적이고 생각없네

익명_282600
2026.04.20
그래서 일택 하는 건 어떠냐고 했는데도 걍 끼택하고 싶으셨나봄.. 환장하겠어 일정 맞춰서 나중에 구매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라도 말해줌 좋겠는데.. 걍 대답도 없고 해서 걍 차단 박고 왔어..ㅠㅠ 구매자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자꾸 이상한 분들만 꼬여서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