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_114644
2026.05.15
다들 흑역사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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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러준 택시 탔는데 엄마가 알려준 번호 말하랬거든? 근데 타가지고 기사님이랑 인사하다가 뭐라 말하신것 같아서(헤드셋끼느라 안들렷음) 엄마가 말해준 번호 말해드림 그랬더니 기사님이 자꾸 네?네? 하는거임 근데 나 진짜 넘 당황해서 무슨 미션도 아니고 비밀번호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이러다 기사님 저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이러면서 서로 네?네? 난 자꾸 비밀번호요 이러고 있고.. 아 민망해.. 다들 이것쯤은 귀여움에 속한다 하는 얘기 있니.. 난 이런 사소한거에도 미치겠다 다들 민망썰 하나만 풀어줘ㅠㅠ
댓글 2

익명_9a7000
2026.05.15
난 어렸을 때 고모 전화번호인줄 알고 모르는 여자랑 30분 통화했음 ???: 꼬마야 난 네 고모가 아니야 아 고모 거짓말 치지마~ㅋㅋㅋㅋㅋㅋ 저지랄로 30분을 때웠음

익명_114644
2026.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큰 위로가 되엇어(?)ㅋㅋㅋㅋㅋㅠ 근데 그 여자분도 꽤 즐거우셨나봐 어케 30분 채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