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미지

익명_cc3839

2026.06.08

파는 장르가 있는데 장르 트친소를 하기 싫은 사람

58

바로 나야 나... 그렇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 좀 긴데 같은 장르판다고 해서 다 받았더니 내 친한 지인 오프하고 뒷담을 까더니 다른 트친들에게 까지 내 지인을 천하의 못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지 않나 내 자캐를 보더니 여장이 어울리려면 더 말라야 한다고 훈수를 두는 사람이 있지 않나.... (키가 커서 내 설정으로도 충분히 마른 몸매였어) 이 사람은 기어코 내 지인이 하는 프로젝트에까지 훈수를 두더라 결국 그 사람들과는 파는 장르가 달라져서 자연스레 연이 끊어지게 되었어. 하여간 별별 인간들을 겪고 나니 같장르 사람이라고 안심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트친소 꺼리게 된 거 같아. 그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볼까 싶어서 다른 장르 트친소를 하기 전에 팬덤 분위기를 살펴봤는데 내가 그린 팬아트 더러 징그럽다고 하니까 못 볼 걸 보셨구나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누가 그렸는지 말은 안 하는데 캐릭터랑 그림 소재 말하는 걸로 보아 내 팬아트를 보고 하는 소리구나 싶었어) 내 최애컾을 파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이거 파면 맞아도 싸다느니 이런 걸 어떻게 파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걍 포기하고 혼덕질 하는 중이야. 혼덕질도 나쁘진 않더라고 😂

댓글 5

프로필 이미지

익명_ecf3e4

2026.06.08

클깅이 진짜 힘들었을텐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 진짜 익명이라는 글자 뒤에서 싸불하고 남 취향 존중도 안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나도 그냥 혼덕질 중이야... 그렇게 현생이던 SNS던 그냥 남들 물어뜯고자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인간관계에 크게 기대지도 않고 혼자 있는게 편하기는 하더라... ㅇㅇ

프로필 이미지

익명_cc3839

2026.06.08

고마워. 그런데 나도 썩 좋은 사람은 아니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되도록이면 남의 덕질에 날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익명_370673

2026.06.08

직장인이라 sns는 눈팅만하고 번 돈으로 굿즈사고 있어! sns 올릴 시간은 없어서 굿즈 자랑은 안하게 됨

프로필 이미지

익명_cc3839

2026.06.08

그렇구나.. 바쁘면 sns도 힘들지...

프로필 이미지

익명_370673

2026.06.09

진짜 바쁘면 눈팅마저 피곤해서 잘 안하게 됨. 원래 다른 사이트에 가끔 글 올렸다가 클랙만 간간히 들어와서 글 올리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