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_328550
2026.07.04
수고비의 적정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해?
같은 장르서 모 커뮤니티 활동하시는 분이 한정판매 되는 굿즈 (특정 영화관서 판매되는 거였어) 댈구 해준다고 하는 거야 자기도 살겸 재고 남아있는 타지로 원정다녀오겠다고. 댈구 해주시는 건 감사하긴 했어 그나저나 그분이 수고비, 교통비 등등 포함해서 잡으시니까 번장에서 플미가로 팔리는 거랑 비슷해지더라..? 이러면 댈구로 구해도 내겐 큰 이점이 없단 말이지 그래서 약간 운송비 제외 하고 봤을 때도 플미가랑 비슷한 거 같다 그랬어 그러니까 그분이 자기도 댈구가 처음이어서 잘 모른다. 잘 모르다보니 플미가랑 대충 비슷하게 잡은 건데 너무 높게 책정된 거다 싶음 내리겠다는 거야 그래서 좀 고민했지 내가 저분이 타지로 원정간다고 해도 그 타지랑 어느 정도 거리가 나서 교통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택배방식도 모르니 선뜻 뭐라하기도 애매하드라 그래서 나도 잘 모르겠다. 계속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거래 안할려 했거든 근데 계속 수고비 등 쎄냐, 번장 시세 어느 정도였냐 등을 물어보는 거야.. 구구구절 말하면서 자기가 모 지역 영화관 까지 가는데 교통비가 은근 쎈거 같아서 그렇게 잡은 거다 둥.. 구매자한테 의견 구하는 건 좋은데 최대한 돌려돌려 거절해도 이러시네.. 하 누군 댈구 많이 해본 줄 아냐고.. 수고비 경우 안 받는 분도, 물품당 0.1 받는 둥 등등 다양하고 내가 그분들 사정이던 다 알 순 없으니까 차마 뭐라할 수 없는 영역이란 말이지.. 걍 그 상품 재판 예정있다던데 플미가로 댈구 맡길 거면 그나마 수고비 덜 받는 분에게 가겠지.. 계속 시달리다가 지쳐서 글 써봄
댓글 4

익명_294c19
2026.07.04
댈구는 본인꺼 구하는 김에 겸사겸사 해주는거 아닌가 보통 수고비 0.1~0.5정도 받는거같고.. 저분은 그냥 플미가로 보내서 돈 벌고싶으신거같넴..

익명_328550
2026.07.04
그러게 내꺼 구할 겸에 같이 해주지 뭐! 이런 분들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 왈 자기랑 같은 장르고 같은 팬의 입장으로써 해주고 싶어 연거라고는 말씀하시긴 하더라구.;; 원래는 수고비, 교통비 등 (운송비 제외) 0.4 부르셨다가 0.2로 내리셨음 그래도 플미가보다는 좀 내려가서 걍 이분께 맡길까봐.. 꼬치꼬치 캐뭍는 분은 첨 뵈서 놀라긴 했어

익명_294c19
2026.07.04
교통비는 본인것만 사도 나오는건데 왜 댈구자한테 요구하는거지 0.2면 많이 비싼건 아니니까 괜찮아보이긴 한데.. 댈구에 교통비랑 시세 언급하는거 보니 쪼끔 그렇네 연락하느라 피곤했겠다

익명_328550
2026.07.04
그래도 0.1~0.2면 대략적인 수고비 같아서 걍 이참에 맡기지 뭐! 라는 생각이 들긴 했거든 ㅎㅎ 나도 내가 직접 대리구매 해준 경험이 적다보니 그굿즈를 많이 사봤다고 해도 선뜻 비용 관련 조언하기도 뭐하더라고..ㅠㅠ 한두번 물어보는 게 아니라 대화할때마다 자기가 잘 모른다, 처음이다, 많이 높냐 둥 하시니 지치긴 해서.. 늦은밤인데 답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