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_0655c2
2026.08.07
아니 오빠가 자꾸 굿즈를 사와ㅠㅠ
19
고맙긴한데 뭔가 부담스럽고 싫어.. 큰 건 아니고 5만원 정도 되는 것들을 막 사오거든? 근데 그게 씰 스티커 들어있는 웨하스 한 박스 이런식임 뭔가 고맙긴 하지만 진짜 필요없고 갖고 싶지도 않은..? 내가 갖고싶었다면 내 수준에서도 충분히 사고도 남았겠지만 진짜 별로 안 갖고 싶어서 넘어간 그런 굿즈들.. 고맙긴 진짜 너무 고맙지 내 생각해준 것도 감동이고 근데 진지하게 칭찬을 바라면서 꺼드럭대는게 뭔가 킹받고 어쩔 줄 모르겠어.. 솔직히 나 거짓말을 진짜 못하거든..? 맘에 안드는걸 억지로 막 마음에 든다고 칭찬하는게 너무 힘들어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자니 오빠가 너무 칭찬을 원하는 눈빛으로 주기도하고 고마운건 사실이니깐 어쩔 줄 모르겠어 저번엔 쿠지했는데 하위상만 나왔다고 하위상 주는데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웠음ㅠㅠ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은 앱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